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오 12세 (문단 편집) === [[히틀러 암살 미수 사건]] 연루 의혹 === 교황이 1944년 히틀러 암살 미수 사건을 인지하고 있었거나 묵인, 방조했다는 의혹도 있다. 이에 따르면 교황은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나치내의 동향과 히틀러의 바티칸 공격 및 교황 납치계획을 알려준 스파이 요제프 뮬러(Josef Müller, 1898 ~ 1979)로 부터 [[빌헬름 카나리스]] (Wilhelm Franz Canaris, 1887 ~ 1945)[* 종전 직전인 1945년 4월에 암살 미수가 들통나면서 플로센뷔르크 강제 수용소에서 교수형으로 생으로 마감하게 된다.],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 등의 독실한 가톨릭 신자들이 히틀러를 암살하려 계획하고 있다는 편지를 받았다는 것이다. 이후 히틀러가 암살 연루자들을 색출하는 과정에서 '''교황의 문장이 인쇄된 편지지에 교황이 히틀러 암살 계획을 지지한다'''는 내용이 적힌 문서를 발견했고 히틀러는 이를 보고받은 후 교황이 자신을 죽이려 했다는 것 때문에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이때문에 요제프 뮬러는 사형될 위기에 몰렸으나 그가 교황의 스파이라 종전후 교황의 협력을 구하는 카드로 그를 살려두기로 해 간신히 살아 남을수 있었다는 것이다. 다만 요제프 뮬러의 증언에 전적으로 의존한 진술이라 교차검증이 안된다는 문제가 있어 의혹으로 남는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